Teamax Adventure

Teamax Adventure Bike, Sea kayaking, Trekking, Backcountry skiing and more adventure tours in South Korea

18/08/2026

2026 실크로드- 파미르 하이웨이 Part 2

무르고프-롸밧-젤론디-호루그까지의 여정
만년설의 작은 방울이 강물이 되는 여정을 같이 함께하는 라이딩 루트!

2026 Silk Road – Pamir Highway Part 2

​The journey from Murghof→ Rabat → Jelondi → Khorog. A riding route following the path where glacial snowmelt turns into roaring ri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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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실크로드-파미르 원정대 만년설이 빙하수 강이 되다! 루트 정보무르고프-젤론디 온천 마을-호루그 중심  도시 무르고프에서 젤론디까지 계속해서 크고 작은 업힐이 계속된다. 특히 3500미터에서 4천미터의 고산이...
17/08/2026

2026 실크로드-파미르 원정대

만년설이 빙하수 강이 되다!

루트 정보
무르고프-젤론디 온천 마을-호루그 중심  도시

무르고프에서 젤론디까지 계속해서 크고 작은 업힐이 계속된다. 특히 3500미터에서 4천미터의 고산이서 계속되는 업힐이기에 라이더들의 피로는 계속 누적 되었다.

그나마 위안은 눈 호강이었다.
파미로 고원에서 보았던 만년설들이 녹아서 작은 개울을 만들었고 그 개울들이 만나서 큰 빙하수 강을 만들었다.

젤론디 온천마을에서 부터 작은 개울을 따라 이동을 하다가 파미르 하이웨이의 중심 도시인 호루그에서 크나큰 빙하수 강을 이루는 절경은 가히 서사적이었다.

그 동안 누적된 피로를 풀기위해서 파미르 원정대는 호루그에서 하루 쉬었다 가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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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실크로드- 파미르 원정대파미르 하이웨이 입성기 자전거로 어디까지 오를 수 있을까?4,280미터의 키릴 아르트 패스와 4,655미터의 악 바이탈 패스를 넘다! 레닌 피크가 보이는 사리 타쉬를 출발해서 키르기스...
15/08/2026

2026 실크로드- 파미르 원정대
파미르 하이웨이 입성기

자전거로 어디까지 오를 수 있을까?
4,280미터의 키릴 아르트 패스와 4,655미터의 악 바이탈 패스를 넘다!

레닌 피크가 보이는 사리 타쉬를 출발해서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의 국경을 넘어서 파미르 하이웨이 들어서게 되었다.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 국경 사이 약 25키로 구간은
완충 지대로서 아무도 그리고 아무것도 없지만 천혜의 절경만이 존재하는 무릉 도원 같은 곳이었다.

타지키스탄 국경 검문소로 가기 위해서는 4,280미터의 키릴 아르트 패스를 넘어야한다. 어느덧 해발 4천미터에 위치한 푸른색 호수 마을인 카라콜에 도착해서 잠시 쉬고 드디어 파미르 하이웨이에서 4,655미터로 가장 높은 업힐인 악 바이탈 패스에 오르게 된다.

4천미터를 넘나드는 업힐 뒤에 파미르 하이웨이 여행객들이 많이 모이는 무르고프 마을에 도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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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2026

2026 실크로드 파미르 원정대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 국경을 넘어
드디어 파미르 하이웨이에 입성!

4천미터를 넘나드는 업힐과
인간을 한없이 작아 보이게 만드는
자연경관에 압도되어 가뜩이나 고산에서 숨막히는데
카메라 셔터 누르기 너무 바빴다.

카메라에 담기는게 10분의 1이나 될까?
실크 로드의 전설 그리고 파미르 하이웨이의 경외감을 경험하고 싶다면 직접 와서 눈과 가슴으로 이 풍광을 담아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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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실크로드- 파미르 원정대예비일 & 오쉬-굴차-사리 타쉬 라이딩의 기록오쉬에 도착 후 예비일을 통해서 자전거 준비를 하고 현지 적응을 하였다. 여행에 필요한 물품도 사전에 구매하고 돈도 환전하였다.예비일의 지...
13/08/2026

2026 실크로드- 파미르 원정대
예비일 & 오쉬-굴차-사리 타쉬 라이딩의 기록

오쉬에 도착 후 예비일을 통해서 자전거 준비를 하고 현지 적응을 하였다. 여행에 필요한 물품도 사전에 구매하고 돈도 환전하였다.

예비일의 지루함을 떨쳐내고 드디어 첫 라이딩을 시작.
오쉬에서 시작해서 굴차까지 이동을 한뒤 하루 묵고 키르기스스탄 국경마을인 사리 타쉬까지 라이딩!

중간에 첫 3000미터 대 업힐인 탈둑 패스(3,615미터) 업힐 도전!

레닌 피크가 보이는 사리 타쉬 마을에 무사히 도착후 호텔 체크인!

#파미르고원 #실크로드자전거여행 #굴차 #사리타쉬 #길례후원

Heat wave cannot stop us exploring Namhae Island.Strong hikers from Korea and 12 backpackers from Belgium  explored Dumo...
06/08/2026

Heat wave cannot stop us exploring Namhae Island.

Strong hikers from Korea and 12 backpackers from Belgium explored Dumo village and Darangyi village in Namhae island by boat tour, swimming, bon fire, hiking, learning K-pop and more.

Summer outdoor tours are always full of lush greenery! 🌿Our group enjoyed a peaceful walk through the beautiful green te...
06/08/2026

Summer outdoor tours are always full of lush greenery! 🌿

Our group enjoyed a peaceful walk through the beautiful green tea plantations, and the perfect way to finish the day was with some delicious local green tea ice cream. 🍦💚

🤗Our summer adventures through southern Korea continue!A new group has just set off on an unforgettable journey. So far,...
05/08/2026

🤗Our summer adventures through southern Korea continue!

A new group has just set off on an unforgettable journey. So far, we've explored the mountains, enjoyed breathtaking scenery, and cruised on a yacht through the beautiful waters of the Marine National Park.

And this is only the beginning—the best is yet to come! ⛰️⛵🇰🇷

2026 길례 후원: 파미르 원정대 두번째 이야기이번 무지원 파미르 하이웨이 자전거 횡단에 도전하는 두번째 한국인 라이더, 정준영 라이더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정준영 라이더님은 군 제대후 유튜브에서 우연히 Ryan...
01/08/2026

2026 길례 후원: 파미르 원정대 두번째 이야기

이번 무지원 파미르 하이웨이 자전거 횡단에 도전하는 두번째 한국인 라이더, 정준영 라이더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정준영 라이더님은 군 제대후 유튜브에서 우연히 Ryan Papa님의 국토 종주 영상을 보고 ‘나도 한번 내힘으로 한국을 종주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한 것이 자전거에 입문하게 된 계기라고 합니다.

국토종주를 통해 크나큰 해방감과 큰 성취감을 느낀 이후 더 멀리, 그리고 더 높이 가고 싶어서 계속해서 자전거에 매진하고 있고, 무엇보다 노력하는 만큼 보상이 따라오는 자전거는 정준영 라이더님에게 최고의 운동이라고 하네요.

자전거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첫 국토종주때 길 위에서 우연히 마주친 노년의 부부 라이더가 수박과 썬크림을 주고 떠났던 것이 제일 뇌리에 박혀있다고 합니다. 모르는 사람에게서 난생처음 받았던 따뜻한 도움이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길 위에서 서로 돕는 자전거 라이더들의 미덕을 배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전거 가이드로써 가장 기억에 남는 손님들이 딱 2그룹이 있는데, 첫번째 그룹은 싱가포르에서 오셨던 일흔을 훌쩍 넘겼던 분들인데, 지난 초가을 호텔 도착 전 무섭게 내리는 폭우에 남녀노소 모두 추위에 벌벌 떨던 순간에도 차량 탑승을 거부하고 모두 무사히 완주하시고 보여주신 미소가 정말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다른 그룹은 캐나다에서 오신 노년의 라이더이신데, 춘천 배후령에 도착하시고 나서 크나큰 성취감에 눈물을 흘리셨다고 합니다. 본인도 초보시절에 느꼈던 그 성취감을 황혼에 접어서도 똑같이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바로 자전거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합니다.

실크로드 자전거 여행에 대한 정준영 라이더님의 생각은 혜초 스님의 선망, 칭기스칸의 야망 그리고 상인들의 욕망을 나르던 험준하기로 값졌던 그 꿈의 도로, 실크로드가 이제는 전 세계 자전거 여행가들의 꿈을 나르고 있다고 합니다. 정준영 라이더님도 실크로드를 횡단하는 꿈을 이루는, 그리고 그 꿈을 잇는 자전거 여행자 한명이 되어 장엄한 대자연 속에서 라이딩할 생각에 매우 흥분되고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실크로의 심장인 파미르 하이웨이에 대해서는 우리들이 그곳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그 장소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기 때문일 거라고 하네요. 인간이 느끼는 불안감의 근원이 바로 ‘미지’이기 때문이며 그 파미르가 현대 문명이 거의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미지의 땅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이번 도전을 통해 파미르 하이웨이의 구석 구석 탐험하여 앞으로 파미르 하이웨이를 찾아오실 많은 분들이 미지에서 오는 불안감이 아닌 새로움에서 오는 즐거움만 느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합니다.

정준영 라이더님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어드벤처를 응원합니다.” By 길례

#길례후원 #파미르자전거여행 #실크로드자전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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